생각지 않게 다녀온 Henri Cartier-Bresson 사진 전시회... Henri Cartier-Bresson의 전시된 작품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다. <출처: 구글> 2017년 5월 20일 (토요일) 자주는 못 만나지만, 1년에 한 두 번은 꼭 시간을 함께 하는 세실리아 언니를 만났다. 언니와 내가 주로 만나 다니는 곳은 빠울리스따 거리다. 오늘은 빠울리스따 대로에 있는 Casa d.. 펌킨의 하루 2017.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