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와우 정모를 마치고... 얼떨결에 수업 후기를 쓰게 되니 사실 어떻게 시작을 해야될지를 모르겠다... 어제 오후 소피아 언니로부터 후기를 써주면 좋겠다는 전화를 받고... Yes던 No던 대답을 잘하는 나는... “넹~!!”하고 시원스레 답은 드렸지만... 사실 조금 부담이 되긴 했다.. ‘뭐라고 쓰지..?’ 한 달에 한번 .. 와우5기와 함께 201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