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함~ 퇴근 후의 시간을 좀 알차게 써보자~!! 나름의 야무진 계획을 하고 집에 들어왔다. 그.런.데. 저녁에 밥을 먹고, 성경 통독을 하고는 ‘아주’ ‘잠시’ 누웠는데, 지금 일어났다. 12시가 넘었다. -_-;; 우째 이런 일이~ -_-;; 우짜지..? 잠을 또 자야하나..? 책이라도 좀 읽을까...? 아흑~ 그럼 낼 .. 펌킨의 하루 201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