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예의 성인식을 끝내고... 15세 성인식을 한 리예.. 예쁘게 꽃장식이 된 성당 안에서... 이번 꽃장식을 위해 직접 새벽 꽃시장까지 다녀오시고 부케까지 만드시는 등... 레베카 수녀님께서 얼마나 수고를 해주셨는지.. 수녀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나도 아름다운 미사가 되었습니다..^^ 하기 싫다는 리예를 협박(?)과 구스름으로.. 가족이야기 2011.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