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번개..^^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한톤 밝게 했는데도 역시 좀 어둡다.. 아쉬운대로...^^;; 조명이 우아하게 비친 운치있는 분수대를 배경으로.. Restaurante BdA 에서.. ^^ 내가 좋아하는 찢어진 청바지를 입었더니.. 무릎이 저리도 시원스레 나와있네.. 어흑~ ^^;; 어제 솔개 언니들과의 번개가 있었다..^^ 요즘.. 부쩍.. 와우5기와 함께 201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