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시편달력.. 당신은 언제나 같으신 분, 당신의 햇수는 끝이 없습니다. (102.28) 지난 연말.. 종이배님께서 성경 읽기 아젠다, 예쁜 나뭇잎 책갈피와 볼펜과 함께 보내주신 시편 달력 표지에 적힌 말씀이다. 1월을 펼치니… ‘하는 일마다 잘 되리라 (1.3)’ 눈물이 왈칵 했다. 너무나도 힘들었던 순간에 내.. 카테고리 없음 2018.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