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일상... 몇 달 전엘리베이터 안에서 남편이 장난친다고 찍은 사진..^^;; 남편이 자기 갤럭시 노트에 들어있는 Artwork으로 재미로 장난(?)을 쳤는데.. 이렇게 스케치한 듯 분위기있게 나왔다. 마음에 들어 한컷 올려본다..^^ 피정 후 일주일을 마치 약에 취한듯 그렇게 붕떠서 보냈다.. 그 다음 일주일.. 펌킨의 하루 2013.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