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음악... 가끔씩...모를때가 있다.. 글을 올리고 싶어 음악을 붙이는건지.. 음악을 올리고 싶어서 글을 붙이는건지.. 그렇게... 글을 쓰고나면.. 글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떠올리며 흐뭇해할때도 있지만.. 무심결에 음악을 듣다가... 마구마구 쓰고 싶은 이야기들이 떠오를때가 많기 때문이다.. 어떨때는.. 딱히 쓸 .. 펌킨의 하루 200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