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초대 그리고 Mamma Mia... 데코레이션 전문가인 도로테아 언니의 아름다운 식탁..^^ 오늘의 메뉴는 회덮밥이었다. 얼마나 앗있었는지...^^ 튀김은 나도 쫌 도왔다. 호호~ ^^ 아나스타사이 언니는 서투른 내가 델까봐 노심초사하시고...큭큭~ ^^;; 금요일 오후, 전화가 왔다. 아나스타시아 언니로부터. “안젤리카, 토요.. 펌킨의 하루 201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