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 당황스러움... One more time - Laura Pausini 가게를 끝내고...사라이바에 왔다... 마음이 울적하면 오게되는 곳.. 사라이바... 이렇게 내게 안식처가 되어주는 곳이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오늘... 월요일인데도 제법 사람이 많다.. 컴 코드를 껴야하니 가장 자리에 앉아야 하는데..살짝 걱정... 마침 자리가 한 곳 비어있어... 카테고리 없음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