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한 기다림... 비오는 Paulista 거리.. 애리 데리러 갔다가..잠시 멈춰 한컷~ 당당한 기다림... 수잔 제퍼스... 초콜렛과 커피... 사소함에 의미 부여... 스텔라 수녀님... 비오는 Paulista 거리... 오늘 내 머릿 속에 떠오른 키워드 들이다... 당당한 기다림.. 수잔 제퍼스의 표현이었던 것 같다.. (읽은지 얼마됐다고 벌써 가물.. 펌킨의 하루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