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처럼 보낸 하루... 조금 전에 들어왔다.. 마치 이틀처럼 보낸듯한 하루...^^;; 미사갔다가.. 재정 끝나고... 애리와 리예 그리고 리예 친구들을 데리고.. 쇼핑엘 갔다... 연휴인데.. 이번엔 여행을 가질 않아... 바람쐬러 간것.. (기껏 바람 쐬준다고 데려 간곳이 쇼핑..^^;;) 엄마께 옷을 보내드리면서.. 구두를 함께 보내드리고 .. 펌킨의 하루 201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