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와 김윤석, 그리고 니나 시모니... 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매일매일 쓰레기 글을 쓰기로 했는데... 그 쓰레기같은 글도 쓰고 올리기가 쉽지 않다... 어제는 덩어리 시간이 주어졌던 하룬데... 첫 단추를 잘못 끼우는바람에 그만 나의 귀한 덩어리 시간을 날려버렸던... 무척 마음쓰린 하루기도했다.. 그래도 저녁에는 쿠킹 난.. 펌킨의 하루 2012.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