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수정을 하다가... 리뷰를 수정하기 위해 컴을 켜고 앉았다. 리뷰 속의 수많은 오타들의 향연, 매끄럽지 않은 문맥 연결등을 수정 중이다. 결론, 나름 퇴고중이다. 에딧을 하는 동안 제임스 테일러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갑자기 닐 영의 Heart of Gold가 하모니카 연주와 함께 흘러나온다. 아마도 같은 프로그램.. 펌킨의 하루 2013.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