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개업식... 매장 내부... 내 가슴을 졸이게했던 Bourjois를 중심으로.... 선물받은 난이 곳곳에 보인다... 손님 사이로 보이는 직원들 모습... 남편과 우리 매장을 멋지게 꾸며준 알키텍터 마르씨오... 뒤로 펌킨도 보이고..^^;; 자신의 작품을 바라보는 마르씨오와 우리가 원했던대로 나온 작품을 바라보며.. 브라질 생활이야기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