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엄마.... 요롷게 애기였던 애리.. 인제 컸다고.. 엄마를 갖고 논다.. 히유...-_-;; 오늘 아침.. 리예는 학교에서 시내 견학이 있었다... 빠지면 점수가 깎인다고.. 새벽부터 일어나 분주한 리예.. 덕분에 나도 얼떨결에 일어나.. 남편과 리예를 배웅하고... 그리고 다시 침대 속으로...^^ 1시쯤 리예에게 전화가 왔다.. .. 가족이야기 2010.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