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회사의 전시회를 다녀와서... 제품 효과를 즉석에서 보여주기 위해 손님들에게 직접 Application을 해주고 있다... 2011년 Brasil Beauty Fair가 있었다.. 남편 회사는 참가했지만 우리는 참가하지 않았다.. 전같음 남편 회사가 나갔다 하더라도.. 우리 회사는 참가를 하지 않으니 띵가띵가 놀았는데... 인제는 관심을 좀 보여야 함을 느꼈고...^.. 브라질 생활이야기 2011.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