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난 브라질 친구들... 왼쪽부터 Roberto, Marco, 남편... 그리고 Fabiana, Cristiane 그리고 펌킨... 무슨 미팅하는 분위기... 넘 웃겼다... ^^ 남편과 나는 브라질에서 학교를 다니며 어린시절을 보낸게 아니기 때문에.. 딱히 ‘친구’라고 느껴지는 이들이 있는건 아니다... 단지 사업상 자주 만나게 되는 거래처 사람들이.. 브라질 생활이야기 2011.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