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담은 일상 속의 작은 느낌들.. 7월 30일 난의 모습.. ^^ 8월 25일 난의 모습..^^ 남편의 생일 선물~ “너 꽃에 물 줬니..?” “엉~?” 남편의 느닷없는 질문에 무슨 소린가 봤더니.. 성모님 옆에 놓인 쌍둥이 란을 두고 하는 얘기..^^ 이 아름다운 쌍둥이 란은... 자기 생일날 깜삐나스의 리오바 언니와 나다니엘 아저씨로부터 받은.. 귀한 선.. 펌킨의 하루 201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