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 Me Taspero Mou Mantil 오늘 오후... 점심을 먹고 가게에 올라오니.. 매일같이 쏟아져 들어오는 우편물들이 내 자리에 놓여있다.... 주로 Payment와 광고물들.. Payment를 비롯하여 사무실에 보낼 서류들을 분류하려는데.. 그들 사이로 분위기 가득한 왠 엽서 한 장이 눈에 띈다.. ‘ ………… ’ 내가 깊이 존경하고.. 펌킨의 하루 200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