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와 끌라라의 선물.... 우리 집 살라 코너를 차지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트리...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는 더욱 마음에 들게 만들어진 것 같다... 마리아와 리예의 작품~ ^^ 밑에 놓여진 선물은 가족들과 마리아가 함께 모여지질 못해 오늘 밤에나 열게 될 것 같다..^^ 성탄절이 되면 바쁘다.. 바빠지는 일상 .. 가족이야기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