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부지런 떨었던 하루... Maroon 5 애리와 리예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그룹이다..^^ 이중의 어떤 녀석이 좋은걸까..? 노래가 좋은걸까..? ^^;; 머리 속에 해야 할 일들로 가득하고... 머리 속에서만 이것 저것 해야 한다는 생각에 마음은 바쁜데.. 정리는 되지 않고 뒤범벅이라... 내가 해야 하는 일들의 목록을 적어보았다.. 펌킨의 하루 201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