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Ilusão, Marisa Monte의 음악, 그리고 행복... 얼마전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영혼의 자서전을 읽다가 찍은 한 컷.. 오늘 글에 올려보았다. 살짝 비친 책날개에 니코스의 사진이 보인다... 언제나처럼 스타벅스 커피와 엠빠나다가 함께하고...^^ 사라이바 2층에는 조그만 테이블이 놓여있어 내가 아주 좋아하는 공간이다. ^^ 2014년 6월 5일 .. 펌킨의 하루 201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