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놓고 늦잠 잘 수 있는 오늘이었는데... 요즘 갑자기 생긴 새로운 일들... 많아졌던 일들로 스스로는 못느꼈지만 몸은 부딪겼던지... 아침에 일어나는게 쉽지 않았다.. (아직도 운동은 강건너 이야기..-_-;;) 그런 가운데 다가온 공.휴.일. 이만저만 이쁜 공휴일이 아니었다.. 정말 밀린 일을 다 처리할 수 있고... 나의 일상 궤도를 .. 펌킨의 하루 2012.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