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소중한당신 6월호>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와 붕어빵 아주머니...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와 붕어빵 아주머니 부모님을 따라 이민을 떠났던 나는 동창들을 찾아 주는 사이트가 생기면서 잊고 지내던 친구들과 연락이 되어 23년 만에 한국 여행을 결심하게 되었다. 한국 여행 동안 친구네에서 묵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철도 없었다. 어떻게 한 달이란 시.. 참소중한당신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