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축하 디너~ 언니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 어제,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시험이 끝나고.. 목메 기다리던 소피아 언니와 아나스타시아 언니와 저녁 장소로 향했다. 뭐 애인을 만나러 가는 것도 아닌데, 어찌 그리 들뜨고 신나던지.. 음… ‘애인’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따지고 .. 펌킨의 하루 2016.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