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오늘 하루 자세하게 묘사해보기... 2012년 10월 21일 (일요일) 어제 성당가서 일을 좀 도와드리긴 했지만... 수다 떠느라 입만 바빴을 뿐..^^;; 특별히 육체 노동을 무리하게 한 것이 없었기 때문에... 내가 피곤할 것은 없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성당엘 가야 하는데 그냥 자버렸다.. (우째 이런 일이~-_-;;) 내가 자니 애들도 그.. 펌킨의 하루 201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