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 6] Roberta Flack과 CD 매장 아가씨... 오늘...내가 고른 곡은... 전설적인 흑인 여가수 Roberta Flack의 녹아들듯 아름다운 곡...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이다... 너무나도 로만틱하고 달콤하여.. 마치 노래 속에 녹아들것만 같은 이 노래와는 다르게... 나에겐 슬프기도하고 웃기기도 한 재밌는 기억이 하나 있다.. 미국에서 공부할.. 음악과 이야기 201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