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체조~ 고층 아파트 꼭대기에 걸려있는 달~ 카메라에 아름다운 달의 모습을 제대로 담기지 않았다. 그래도 아쉬운대로 한 컷~찰칵~!! 오늘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집에 돌아온 시각 9시 30분~ 흐미~ 만남에 나가기 전에 ‘일본사회와 문화’ 한 차시를 끝내고 나간 것이 그나마 다행~ 생각보다 길어.. 펌킨의 하루 2018.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