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감사했던 하루.... 당신을 체험하게 하여주시고, 내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신 하루.. 오늘은 하느님께 감사를 드리기위해 이글을 올리지 않을 수가 없는 날이다... 작년 6월 직원 아이가 직장을 그만두겠다고 했다... 대신 자기가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회사에서 내보내주는 것으로 해주었음 했다... (이나라.. 펌킨의 하루 2012.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