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suis malada... Je suis malade..... 어느 곡을 찿다가 우연히 만난 Lafa Fabian의 Je suis malade... 듣다가 나는 얼어버렸다. 나의 온몸이 굳어버렸다. 폭풍속에 휘둘러진 감정은 감당이 안되고... 눈물은 폭우처럼 쏟아져버렸다. 어떻게 이렇게 부를 수가 있는건가.... 노래 속에 온전히 빠져 부르는 그녀... 자신.. 음악과 이야기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