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이바에서 만난 조르지오 아르마니... 내가 주로 애용하는 구석 공간~ 쪼기에 미소 짓는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보인다..^^ 매일은 아니지만 종종 일을 나가기 전에 사라이바에 들러 책을 읽곤 한다. 그 전에 스타벅스에 들러 까페라뗴 Tall size를 주문하고. 일종의 의식이 되어버린 습관이다. 사라이바에 들어가기 위해선 스타.. 펌킨의 하루 2017.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