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의 감동.. 지난번.. 휴가갔던 마르씨오..쌍파울에 올라왔다가 잠깐 인사하러 가게 들렸더랬다. 함께 한컷~!! James Blunt 씨디.. 선물 받았다.. 울었다.. 북받쳐 끓어오르는 감동~ Marcio.. 그는..Bourjois 회사의 메이컵 테크니션이다.. 일주일에 두번 우리 가게에서 화장 수업도 주고.. 자기 회사 메이컵을 파는 것을 도와.. 펌킨의 하루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