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관리... 나에게 점심 시간은 중요한 시간이다.. 중요하다 못해 거룩하기까지 한..^^;; 점심 시간에 나는 여러가지를 한다.. 책을 읽기도 하고... 이멜을 쓰기도.. 답메일을 드리는 시간이기도 하고.. 까페나 블로그에 댓글을 달기도 하고.. 때때로 밀린 초서를 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내 일상의 ‘쉼’이 나의 점.. 펌킨의 하루 201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