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할뻔 했던 유니컨 축제 공지... 나와 함께 공부하는 우리 유니컨님들...^^ 비록 지구 반대쪽에 계시기에 함께하진 못하고, 수업녹음으로 만나지만... 내겐 아주 특별한 분들이시다..^^ 앞 (좌로부터): 태종님, 미애님, 지상이, 성현님, 우리님, 뒤 (좌로부터): 선생님, 혁선배님, 명기님. 병용님. 우리의 꿈을 이루는 그곳까지.. 펌킨의 하루 2012.09.19
일상의 이모저모... 도시락... 요즘 가게에서 점심을 먹는게 지겨워졌다.. 늘 그게 그거고 뭐가 늘 그리도 급한지... 일에 쫓기는 듯한 마음에 잘 먹지도 못하는데... (일을 많이 하는 것두 아님서..^^;;) 맛있게 먹음 좋을텐데 그러질 못하니 본전 생각도 나고... 그저께 저녁 저녁을 먹다가... 문득.. 도시.. 카테고리 없음 201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