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뜻밖의 초대... 디너에 앞서 기념 컷~ ^^ 회덮밥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정말 완전 별미였다...^^ 2014년 3월 26일 수요일 생각지 못한 뜻밖의 초대로 인해 감사했던 시간이었다. ‘삶의 선물’이란 이런 것이다. 이러한 삶의 선물을 나는 얼마나 사랑하는지... 활동을 함께하는 카타리나 언니로부터 전화가 .. 그분과 함께 2014.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