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다가온 월요일.... 모니까... 월요병이라고도 표현하기 힘든 감정 속에 월요일을 맞았다... 이런 느낌이 들때면 꼭 일이 생기곤 하니 노이로제에 걸릴 지경이다... 어쨌든... 내가 부딪혀야 할 일이니 어떤 일인지 보자...하는 마음이었는데... 가게에 일을 나가자마자 잠시 한 숨을 돌릴 틈도 없이... 지난 토요.. 펌킨의 하루 20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