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꾸욱~ 힘차게~ 스스로의 게으름에 대한 넋두리를 자꾸만 하게되니... 글을 올리는 것도 피하던 요즘이었다... 넋두리를 쓰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일상이 되어버린 것들을 글로 자꾸만 표현하는 것이... 참으로 한심하게도 느껴졌지만, 고문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게으른 내 .. 펌킨의 하루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