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테때문에... Pinacoteca 뜰에 서있는 나무 조각 작품.. 원숭이 모형으로 올려세운 기둥모양으로 된 나무로 된 작품이어선지.. 정겨운 느낌이면서도 원시적인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다. 'Sem Teitulo (무제)'라는 제목의 Itamar Juliao 작품 2010년 9월 4일 토요일.. 한 달 전쯤 또는 두 달 전쯤 부터일까..? Pinacoteca에 몹시도 가고 .. 펌킨의 하루 201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