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6: 걍 주절주절~ 오늘은 그야말로 새벽부터 바빴다. 다음주가 운동회인줄 알았는데… 오늘이 운동회란다.. 아.. 돌아가시겠다.. (난 무슨 엄마가 이런거야…) 우짜면 좋아.. 김밥을 싸줘야 하는데.. (나.. 김밥은 쌀 줄 안다..^___^) 재료가 없으니.. 안되겠다 싶어… 리예를 깨워 일찍 준비시켜 봉 헤찌로로 향했다.. 식품점.. 와우4기의 하루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