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과 치유가 함께 했던 8번째 봉사자 교육 ~ 음.. 제목을 이렇게 쓰니까.. 꼭 내가 강의를 한 것 같은 분위기다~ 하하하~ ^^;; 중복의 의미를 갖는 한국어의 문제일까? 내 표현이 문제인걸까? ^^;; 시작도 전에 삼천포부터 빠지고 보는 못 말리는 펌킨탱이~ ^^;; 오늘 봉사자 교육의 8번째 강의가 있었다. 신부님께서 공소도 다녀와야 하시.. 그분과 함께 201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