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랬구나...... 요즘은 애리와 리예에게 뭔 말을 못한다.. 집에서 이 민정 선생님의 대화법 연습을 하느라고.. 애리와 리예가 속상한걸 얘기해오면... "그랬구나..."하면서 들어주는데... (왜냐면..딱히..뭐라고 해야할 말을 모를때는...'그랬구나..' 해주면 된다고 하셨기에..) 어제는 일요일에 본 캐리비언 해적 영화 얘.. 가족이야기 200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