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요즘 들어 내가 하는 선택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된다.. 늘 옳은 선택, 바른 선택, 현명하고 지혜로운 선택을 할 수는 없는 것이긴 하지만, 좀 더 젊었을 때는 내가 하는 선택에 대해 적어도 후회는 없었다. 그것은 늘 나의 선택이 옳았다고 말하는게 아니다., 적어도 선택의 순간에 충실.. 펌킨의 하루 2015.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