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바빴던 날들... 요며칠 정말 하는거 없이 바빴다.. 여러가지로... 엄마 비자.. 엄마 한번 모시기가 뭐 이리도 어려운건지.. 그냥 비행기표만 사면 될 줄 알았던 엄마의 브라질 방문은.. 그눔(?)의 ‘비자’라는 것 때문에 일이 복잡하게 되었다.. 브라질 비자를 받는 절차가 이만저만 까다로은것이 아니라.. 살짝 걱정이.. 펌킨의 하루 2011.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