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애리에게... '연금술사'의 산티아고처럼..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애리..^^ 사랑하는 나의 딸 애리에게.. 애리야.. 애리의 성년식을 축하한다..^^ 애기였던 우리 애리가 벌써 15살이 되어 성년식을 한다니.. 어쩔 수 없이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되는구나.. 애리가 애기였을 때.. 엄마 아빠에게 얼마나 많은 웃음을 주었는.. 가족이야기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