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첫 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예수님 모습~^^ 고통에 찌들으신 모습보다 환하게 웃으시는 예수님을 나는 더 사랑하는 것 같다~ 힘들 때, 고통스러울 때, 환희 웃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면 내 마음은 어느새 따뜻해지고 위로가 된다. 그리고, 지금 내가 갖고 있는 문제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모두 잘 .. 펌킨의 하루 2018.01.03
희망의 귀환, 차동엽 신부님의 브라질 강연을 듣고... 강연 중이신 차동엽 신부님. 시차 적응도 안되신 상황에서 피곤하셨을텐데 에너지 넘치는 목소리로 강연을 이끄셨다.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8시 오늘 우리 브라질 한인 성당에서는 ‘희망의 귀환’이란 제목으로 차동엽 신부님의 강연이 있었다. 이번엔 목적지가 브라질이 아니라, 아르.. 그분과 함께 2014.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