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결에 읽게된 지난 글들.... 언젠가... 나는 내게 ‘감정’이라는게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시인 이정하가 그랬던 것 처럼.... 그래서... 감정이란게 없는 나라에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간절함 바램을 가진 적이 있었더랬다... 오늘 성경 공부에서 돌아와... 무심결에 블로그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오.. 펌킨의 하루 20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