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것... 요근래 내겐 달라진 것이 많다.. 생활 습관이라던가 일상 리듬이라던가... (그게 그건가..? ^^;;) 암튼, 스스로도 느끼는 많은 변화 중 획기적으로 달라진 것이 있다면... ‘떠벌리는 것’이다... 바로 나의 꿈에 대해 떠벌리는 것이 달라졌다... 전 같으면 조용히 마음 속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남모르게 .. 펌킨의 하루 2011.09.02
내가 행복을 느낄때.. 오늘 아침.. 사무실로 인터폰이 울린다.. 안델쏜이 꼭 보고 싶다고 한다며..올라올수 있겠느냐고.. 방해해서 미안하다며..조심스러워하는 아드리아나.. 안델쏜은.. 내가 참 좋아하는 Maquiador (메이컵 분장사) ..^^ 반가운 마음에 올라갔더니.. 환한 미소로 꼬옥~ 안아주며 뽀뽀를 해준다..^^ (포옹과 뽀뽀는 .. 펌킨의 하루 201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