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발 연휴 후 첫 날... Donde voy - Chi yu 2010년 2월 17일 수요일... 긴 연휴 후의 후유증은 조금 크다.. 물론 우리는 월요일에 일을 했다지만.. 은행과 모든 우체국을 비롯한 관공서들이 일을 하지 않음으로.. 그 동안의 일들이 모두 오늘 하루에 다 치뤄지게 되는 것… 오늘은 정말 숨이 벅찰 정도로 바빴다.. 아침부터 계속 이어진 .. 펌킨의 하루 2010.02.18
D-6: 공지사항.. Donde voy - Chi yu 성당에서 돌아와 와우 까페엘 들어갔다.. 답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겸..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신나게 놀다보니.. 문득 그리움이 밀려온다... 보고싶은 나의 와우들.... wow4ever 공지사항란에 들어갔다.. 마지막 정모 수업 공지가 올려져있다.. 이미 며칠 전에 올려진걸 보았지만.. 들어가보고 .. 와우4기의 하루 200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