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는 짬뽕같은 하루... 어제오늘... 계속 이어지는 스트레스로... 거의 기절할 정도다... 갑자기 들어닥친 너무나 많은 가게 일들에... 대모님의 모처럼의 부탁인 회의록 정리 (2년동안의 회의록 -_-;;) 애리 학교 일도... 이렇게 갑자기 일이 많을때는... 손님들까지 도움이 안된다... 사사건건 걸고 넘어지고... 은행이 강도당해서.. 펌킨의 하루 2006.12.09